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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 "고객만족 더 올리겠다…푸조 모멘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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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SUV '5008 스마트하이브리드'
"프랑스 보다 2500만원 저렴 세계 최저가"
"지프 85주년 다양한 스페셜에디션 선보여"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가 "올해 고객만족도를 더 올리는 데 가장 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고객 만족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판매 증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져 고객 만족을 위해 재투자하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그동안 쌓였던 악성 재고를 모두 정리한 만큼 이제는 고객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가 22일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가 22일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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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대표는 22일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후 지난 2년은 펀더멘털을 강화했다면 올해는 고객 집중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방 대표는 "지난해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전략을 통해 지프와 푸조를 동시에 운영하는 통합 운영으로 전환했다"면서 "이는 딜러사의 수익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비스센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소비자 만족지수가 2024년 대비 23포인트 상승했다"며 "위탁판매 제도를 도입하면서 딜러 재고를 '0'으로 만들어 딜러사의 수익성을 강화했다. 이는 고객 경험에 재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됐다"고 덧붙였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푸조 979대, 지프 2072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푸조는 3.4% 증가했지만, 지프는 21.2% 감소했다.

방 대표는 판매량이 줄어든 지프에 대해 "그랜드체로키 하이브리드와 레니게이드를 지난해 단종하면서 판매량이 줄어들었다"며 "반면 스페셜에디션을 선보인 랭글러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가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프는 라인업이 줄어들고 있지만, 올해 브랜드 출범 85주년을 맞아 원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라는 입지를 강화하겠다"며 "하반기 그랜드체로키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할 예정인데 지프 브랜드 유일의 대중차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스텔란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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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에 대해서는 지난 14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5008)'를 중심으로 '정통 프랑스 브랜드'라는 입지를 공고하게 굳히겠다고 강조했다.


방 대표는 "푸조 모든 라인업이 세대교체를 이뤘다"며 "중형 SUV 5008은 7인승과 3열 등 독특한 특성이 지녀 푸조의 모멘텀을 만드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국내 5008의 판매 가격이 전 세계 최저가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5008은 알뤼르 트림이 4890만원, 3000대 한정 판매하는 GT 트림은 5590만원이다. 본고장 프랑스에서는 각각 6591만원, 8122만원이며 영국에서는 7447만원, 9413만원에 달한다"며 "가격을 최고로 잘 뽑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가 22일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가 22일 강남구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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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모델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E3008, E5008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도 "고객들이 납득할 수 있는 가격으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조건에 출시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취임한 방 대표는 한국 지사 설립 이후 첫 여성 지사장이다. 자동차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았으며, 브랜드 구축과 마케팅, 판매 전략 등 폭넓은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 꼽힌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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