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집현면 산불, 3시간 45분 만에 주불 진화
22일 오후 1시 21분께 경남 진주시 집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14명, 산불진화대 28명 등 인력 168명과 헬기 13대, 산불 진화 차량 44대 등 장비 48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서 이날 오후 5시 6분께 주불을 잡았다.
산불은 인근 농막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지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불로 냉정마을, 참샘골, 가마실 등 인근 주민 60여명이 급히 대피했다가 주불이 잡힌 후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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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당국은 잔불까지 모두 진화되는 대로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산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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