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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난달 청년실업률 16.5%…4개월 연속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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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실업률이 16%대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中 지난달 청년실업률 16.5%…4개월 연속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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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도시지역 16~24세 학생을 뺀 청년들의 실업률은 16.5%로 전월 대비 0.4%포인트 감소했다. 이 실업률은 지난해 8월 18.9%까지 뛰었다가 지난해 9월(17.7%)부터 꾸준히 하락했다.


연령별로 학생을 뺀 25~29세 실업률은 6.9%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내렸고, 30∼35세 실업률은 3.9%로 0.1%포인트 올랐다. 지난해 12월 전국 도시 실업률은 5.1%로 예상치(5.5%)보다 낮았다.

중국은 청년실업률이 2023년 6월 사상 최고인 21.3%까지 올라 통계 발표를 돌연 중단했다가 2023년 12월부터 중·고교와 대학 재학생을 실업률 통계에서 제외한 새로운 청년실업률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왕샤오핑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은 정부의 고용 유지 보조금 지급, 세금 및 수수료 감면, 실업·산업재해 보험료 인하 등 정책을 올해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 수가 많아 정책 효과가 곧바로 나타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중국 대학 졸업생 수는 역대 최대인 1270만명으로 추산된다.


중국 정부의 인구교육 구조 분석에 따르면 전국 대졸자 수는 매년 1200만명 이상씩 늘어 2035년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한편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는 안정적 일자리를 얻기 위해 국가고시에 매달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올해 중국의 국가고시 지원자 수는 371만8천명으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학원 입시 지원자 수보다 많았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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