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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SEM 역학시험 자격 확보…국내 디스플레이 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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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가 국가 공인시험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충남TP는 고난도 역학시험 분야에서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하며,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기술 검증과 수출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충남 TP는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가 지난해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역학시험 분야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하고, 지난 21일 센터에서 현판식을 열어 이를 공식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정은 국가표준기본법과 '적합성평가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제표준(KS Q ISO/IEC 17025:2017)을 기준으로 시험 수행 능력과 품질경영시스템 전반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센터는 시험 장비의 정확도, 전문 인력 역량, 표준화된 시험 절차 등 전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했다.

인정 대상은 역학시험(금속 및 관련 제품)으로, 센터는 투과전자현미경(TEM)과 주사전자현미경(SEM)을 활용한 금속 피막 두께 측정 시험을 수행한다.


TEM 공인시험 자격은 국내 5개 기관, SEM은 13개 기관만 보유한 고난도 분야로, 첨단 디스플레이 공정의 정밀도를 좌우하는 핵심 분석 기술로 평가된다.


이번 KOLAS 인정으로 센터가 발행한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MRA) 상호인정협정에 따라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동일한 법적 효력을 인정받는다.


이에 따라 수출 비중이 높은 국내 중소·중견 디스플레이 기업들은 해외 추가 인증 절차 없이 기술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시장 진입 장벽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센터는 현재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차세대 OLED 기술의 실증·검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인시험기관 인정으로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뒷받침하는 국가 인프라 역할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정병화 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은 "국제 공신력을 갖춘 시험 데이터로 소부장 기업에 고도화된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술 자립과 생태계 강화를 위한 국가 대표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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