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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내일을 말하다”… 부경대서 지·산·학·연 수장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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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전·AI·해양 인재 논의

부산의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 리더들의 논의의 장이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열렸다.

국립부경대가 2026년 제1회 '부산을 말하다'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가 2026년 제1회 '부산을 말하다'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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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총장 배상훈)는 지난 21일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2026년 제1회 '부산을 말하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매달 정례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부산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을 비롯해 부산시, 공공기관, 연구기관, 기업 등 지·산·학·연 기관장 18명이 참석해 부산의 산업·정책·인재 전략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지역 경제·산업 전반의 파급 효과와 연계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해양수산 정책 기능의 집적이 부산 산업 생태계에 미칠 영향과 이를 활용한 국책 과제 공동 수행,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또 AI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와 해양수산 산업의 융합 가능성, 관련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부산이 보유한 해양·물류 인프라와 첨단 기술을 결합할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각 분야 리더 여러분의 논의가 정책으로 구현돼 부산 산업과 미래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립부경대도 지역 혁신의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강다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권성연 부산시 교육개혁지원관, 김민수 기장물산 대표, 김상기 유주 대표, 김영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원장,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박용준 삼진식품 대표, 박정국 금양상선 대표,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원장,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원장, 서종우 부산시 정책기획보좌관, 윤동진 금융감독원 국장, 이한녕 한국은행 부산본부 본부장,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조정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채재익 인터오션 대표 등 18명이 참석했다.


'부산을 말하다'는 부산의 산업·정책·교육 현안을 아우르는 논의의 장으로 운영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도출해 나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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