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5시 34분께 경남 양산시 명동의 한 공사 현장에 세워져 있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굴착기 절반이 불탔다.
굴착기 조종사는 이날 오후 4시 55분께 당일 작업을 마치고 장비 시동을 끈 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25명, 장비 9대를 동원해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진화를 마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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