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전문기자협회 제6대 신임 회장으로 조용식 파이낸셜리뷰 문화국장이 선출됐다.
관광전문기자협회는 21일 '2026 관광전문기자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조용식 부회장을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장 선출은 양노흥 전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따른 것으로, 협회는 부회장이 차기 회장직을 승계하는 관례와 정관에 따라 조용식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총회에서는 회장단 구성을 부회장 2인, 간사로 확대하는 조직 운영을 의결했다. 구체적인 회장단 및 임원 구성은 신임 회장에게 일임키로 했다.
조용식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7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조용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협회의 대외적 위상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조 회장은 "그동안 협회가 회원 간의 친목 도모에 중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회원 확대를 통해 대외적으로 협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관광업계와 여행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 배포와 함께 유관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간사직은 유지현 국제뉴스 부장이 계속 수행하며, 감사에는 이동기 교통신문 편집국장이 연임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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