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율 부산 65%·전남 90%
헬기 10대 이상 투입해 진화
산림당국이 부산 기장과 전남 광양에서 21일 시작된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부산 기장 산불로 11ha 면적이 영향을 받고 리조트 투숙객 18명이 대피했다. 헬기 11대, 인력 340명이 투입됐으며 진화율은 65% 수준이다.
앞서 전날 오후 7시45분께 기장에 위치한 대리석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화재가 번졌다. 화재 현장 인근 연화 터널과 연화과선교, 기장군청 울산 방면 도로가 전면 혹은 부분 통제되기도 했다.
부산에는 건조주의보가 수십일 이어지고 있고,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진화에 어려운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 광양 산불은 전날 오후 3시31분께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야산으로 번지며 발생했다. 불이 난 주택은 전소했다.
산불영향구역은 48ha로, 진화율은 90%까지 올랐다. 헬기 26대와 인력 1497명이 투입됐다.
광양에서는 총 338세대 601명이 옥곡면사무소, 삼존마을회관, 진상면 백학문화복지센터 등으로 대피했다.
두 산불 모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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