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2일 이지바이오 에 대해 단기 실적보다 북미 축산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허준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월에만 2건의 소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해 계열확장 및 영업망 확대 전략을 실체화하고 있다"며 "데비니시(Devenish) 커머셜 팀 신규 인력 채용 등 북미 사업 확장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의 키는 북미 시장의 확장전략에 달려있다"며 "패스웨이(Pathway USA)가 인수한 바이오매트릭스는 생산시설과 코팅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기존 제품군의 업그레이드와 생산시설 공유 시너지 가능하다"며 "데비니시가 인수한 뉴트리빈스는 고품질 첨가제 원료 소싱 채널과 스페셜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데비니시 생산 시설 활용과 판매채널 간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적자법인인 바이오매트릭스는 연내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뉴트리빈스의 연간 이익기여도는 20억~25억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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