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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최정자 12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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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여성기업인 연대 강화
지역경제 기여 공로 회원 표창

경북 구미시여성기업인협의회는 21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와 함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이·취임사와 격려사, 신임 임원진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가 이어지며,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쌓아온 여성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최정자(㈜포스 도어 대표) 12대 회장/구미시청 제공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 최정자(㈜포스 도어 대표) 12대 회장/구미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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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최민정 회장에 이어 취임한 최정자(㈜포스 도어 대표) 12대 회장은 "여성 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성 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협의회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해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 여성 기업인협의회는 2000년 설립 이후 여성기업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강화해 왔으며, 현재 39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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