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연계 실습 교육 성과
경남정보대학교는 기계과 학생팀이 최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LEGO 로봇챌린지 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공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소속 학생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기계과 1학년 장태열·송근탁·박찬호·이정현 학생으로 구성된 팀은 레고 기반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알고리즘을 구현해 로봇 컬링 경기 과제를 수행했다. 경기 과제에 맞춘 로봇 구조와 안정적인 구동 방식을 구현하며 설계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남정보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안태원 센터장은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문제 해결로 연결한 결과"라며 "현장 중심의 공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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