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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서 보낸 사진, AI가 영상으로 만든다…'카나나 템플릿'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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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진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제작
자체 AI 모델 '카나나-키네마' 기반 동작

카카오가 인공지능(AI)을 활용, 카카오톡을 통해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드는 신기능을 추가했다.


카카오 는 카카오톡 앱 업데이트를 통해 '카나나 템플릿' 기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나나 템플릿은 카카오톡으로 공유한 사진을 AI를 활용해 영상으로 만드는 게 골자다. 사진 속 주인공의 표정이 바뀌거나 주인공이 움직이도록 만들 수 있다.

카카오는 20일 진행한 카카오톡 앱 업데이트를 통해 '카나나 템플릿' 기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20일 진행한 카카오톡 앱 업데이트를 통해 '카나나 템플릿' 기능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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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나 템플릿은 사전에 정해진 템플릿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미지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드는 'AI 템플릿' 3종과 여러 사진을 슬라이드 영상으로 만드는 '브이로그 템플릿' 12종 등 총 15종의 템플릿을 제공한다.


이 중에서도 AI 템플릿은 사람 또는 동물이 나온 사진을 업로드하면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들어준다. 옛날 사진을 움직이도록 만드는 '추억 복원소', 프로필 사진 속 인물의 표정과 행동을 생동감 있게 움직이도록 만들어주는 '라이브 프로필', 반려동물의 사진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제작하는 '멍냥 무빙' 등의 템플릿이 제공된다.


이 기능은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인 '카나나-키네마'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카나나 키네마는 영상 생성에 특화된 AI 모델로, 이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를 기반으로 짧은 영상을 제작하는 데 특화돼 있다.

카나나 템플릿은 카카오톡 친구 탭의 내 프로필에서 새 게시물을 올리면서 제작하거나, 채팅방에서 공유된 이미지를 선택한 뒤 '영상으로 만들기' 버튼을 눌러 제작할 수도 있다. 제작된 영상은 채팅방에 공유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프로필에서 새 게시물을 올릴 때 이용자들이 카나나 템플릿을 활용해 짧은 AI 영상을 손쉽고 간편하게 만들며 이색 재미와 경험을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이스톡 통화녹음 내용의 요약본을 채팅방으로 공유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카나나가 통화 내용을 전사한 뒤 요약한 요약본을 보이스톡 상대방 또는 다른 채팅방에 전달할 수 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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