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 나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포스코미술관 광양' 개장 1주년을 앞두고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24일 부터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요모조모 미술체험'과 '알쓸미잡(알아두면 쓸모있는 미술 잡학사전)'으로 나뉘어 구성됐다.
먼저, '요모조모 미술체험'은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 체험 프로그램으로서 '포스아트(포스코 철강재를 활용한 고해상도 컬러강판)'를 기반으로 탁본과 프로타쥬 기법을 활용한 가족액자 그림 만들기 세션으로 이뤄진다.
'요모조모 미술체험'은 오는 24일, 2월 7일, 2월 28일로 3차례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알쓸미잡' 프로그램은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고품격 문화예술에 이해도를 높이고자 미술분야 전문가 초청 미술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알쓸미잡'은 오는 30일, 2월 27일, 3월 27일 3차례에 걸쳐서 Park1538광양과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에서 진행되며, 각기 다른 주제로 시민들의 문화 교양을 넓히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먼저, 1회차 특강에서는 윤진영 동덕여대 교수가 <붓끝에 담긴 조선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다. 윤 교수는 저명한 민화*연구자로서, 한국민화학회 회장과 서울시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의 민화학의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어서 2차 특강에는 정태희 서울옥션 경매사업팀장이 미술작품과 경매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공유할 예정이며, 3차 특강에는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이 미술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정보를 알기 쉽게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알쓸미잡'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Park1538광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50명으로 마감된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포스코미술관 광양 1주년을 앞두고 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미술의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Park1538광양 준공과 함께 개관한 '포스코미술관 광양'은 지역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하기 위한 문화복합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개관展과 특별기획展을 연이어 개최하는 등 다양한 미술 전시회로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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