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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회, 남수단 교육·보건부 장관 면담…'지속가능한 교육·보건 인프라'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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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최은옥 차관, 한-남수단 교육 협력
20일에는 국회서 재건·평화 주제로 간담회

교육부와 국회아프리카포럼이 남수단 정부 대표단과 만나 교육·보건 분야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교육부는 21일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마둣 비아르 엘(Madut Biar Yel)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과 사라 클레토 리알(Sarah Cleto Rial)남수단 보건부 장관을 면담하고, 한-남수단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1회 국회아프리카포럼&남수단 교육·보건부 장관 방한 국회 간담회'에서도 남수단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는 '국가 재건과 평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남수단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과 보건 인프라 강화를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국회아프리카포럼 소속 이헌승 의원을 비롯해 강경숙, 김건, 김종양, 김주영, 명성규, 배준영, 백선희, 조배숙, 이만희, 임종득 의원 등이 참석했다. 남수단 측에서는 마둣 비아르 엘 교육부 장관, 사라 클레토 리알 보건부 장관, 마들 말렉 아게이 기술담당 장관, 모지스 댕 말루알 돌 의약품청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교육 분야에서 남수단 아동·청소년의 교육 접근성과 학습 환경 개선, AI교육을 활용한 지원 방안, 디지털 학습 콘텐츠 도입,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 교사 대상 AI·디지털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협력, 취약 지역을 고려한 단계적 교육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현재 양국은 상주 대사관이 없어 교류가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이번 만남을 바탕으로 양국 간 신뢰 기반의 의원 외교와 인적 네트워크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강경숙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한국과 남수단 간 교육·보건 협력과 함께 외교·경제 관계 심화에도 중요한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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