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 ETF 운용자산 4조원 돌파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점유율 1위
"새로운 TIME이 온다"
'액티브 ETF의 명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명을 기존 'TIMEFOLIO'에서 'TIME'으로 변경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리브랜딩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브랜드 전략과 함께 타임폴리오만의 차별화된 운용 철학을 공개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새로운 ETF 이름으로 그동안 축적해 온 운용 전문성과 투자 철학을 가장 쉽고 명료하게 담은 '타임(TIME)'으로 확정했다.
TIME은 직관적으로 의미가 전달되고, 인식의 난이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전망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5년 전인 2021년 5월, 국내 ETF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다. 사명인 'TIMEFOLIO'를 ETF 브랜드로 사용했다. 출시한 ETF 수가 늘어나고, 우수한 성과에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접근성을 높이고 잠재고객의 확장성을 위해 브랜드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리브랜딩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TIME' ETF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검색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지고 오입력 가능성도 작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TIME' ETF에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만의 투자철학도 담겨 있다. 'TIME' ETF는 고객이 가장 아껴야 할 '현재의 시간'과 가장 풍요로워야 할 '미래의 시간'을 위한 최적 솔루션 상품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리브랜딩을 통해 고객에게 '3개의 TIME'으로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우선 '라이프(LIFE) TIME'으로 당신의 인생 여정을 TIME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다. 투자는 단기 선택이 아니라 취업, 자산 형성, 은퇴까지 인생의 흐름과 함께 가는 과정이라는 뜻이다.
두 번째 메시지인 '베스트(BEST) TIME'은 노후의 시간을 가장 편안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고자,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내겠다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의지의 표현이다.
마지막으로 '액티브(ACTIVE) TIME'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운용 역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현재에도 고객을 위해 공부하고 분석하며 판단하는 ETF라는 메시지를 포함했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기존 9글자의 'TIMEFOLIO'를 4글자의 'TIME'으로 압축해 검색 효율을 높이고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면서 "TIME ETF는 단순한 브랜드명을 넘어 고객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자 회사를 상징하는 키워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IMEFOLIO ETF'는 22일 'TIME ETF'로 일제히 이름이 바뀐다. 'TIME 액티브ETF'는 탁월한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가파른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ETF 운용자산(AUM)은 지난해 3조8000억원을 달성한 데 이어 최근 4조 원을 돌파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날 리브랜딩 발표와 함께 국내외 시장에서 거둔 실제 운용 성과를 공개하며 액티브 ETF의 강점을 증명했다.
코스피가 54.7% 상승할 때 'TIME 코스피액티브'는 수익률 82.5%를 기록했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는 191.3%의 수익률로
비교지수(146.0%)를 웃돌았다. 미국 시장에서는 'TIME 미국S&P500액티브'와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가 각각 186.6%, 275.9%를 달성했다. 각 ETF 수익률은 상장한 이후부터 지난 19일까지 수익률 기준이다.
김남호 ETF운용본부장은 "매 분기 포트폴리오를 제로 베이스에서 재점검하고, 기업 이벤트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적극적인 리밸런싱을 단행한 결과"라면서 "시장이 주는 대로만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이기는 플레이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ETF 시장의 중심이 패시브에서 액티브로 이동하고 있는 현황도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미국 ETF 시장 규모는 약 13조4000억 달러에 달하며, 지난해 유입된 신규 자금의 32%, 신규 상장 종목의 83%가 액티브 ETF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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