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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유아이엘, 고배당·자사주 취득으로 상법 개정안 수혜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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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유아이엘, 고배당·자사주 취득으로 상법 개정안 수혜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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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1일 유아이엘 에 대해 주가수익비율(PER) 5.6배, 시가총액 66%에 해당하는 순현금규모, 8.9%의 시가배당률, 최근 공시한 자사주 취득 등으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및 상법 개정안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1982년 설립된 유아이엘은 전자제품 부품 전문업체다.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홍콩, 베트남, 중국, 인도에 자회사를 두며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유심 트레이를 비롯해 각종 부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2024년 영업실적은 매출액 4247억원, 영업이익 211억원, 당기순이익 298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2024년을 기점으로 AI 전환과 폴더블폰 대중화라는 두가지 구조적 변화를 통해 회복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 지난해 갤럭시 Z폴드7은 3분기 기준 점유율 64%를 차지하기도 했다. 2026년은 온디바이스AI 기능 고도화, 폴더블 기기의 대중화로 인한 제품 믹스 개선에 따라 밸류체인 전체의 이익 레버리지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필수 부품인 유심 트레이를 제조 및 공급하고 있는 동사에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유심 트레이 핵심 기술력에 주목했다. 과거 갤럭시 S5를 기점으로 방수 기능 도입 등 외장 부품 전반의 기술 요구 수준이 높아졌는데, 유심 트레이는 난도가 높은 공정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사는 해당 특허를 확보하며 기술력을 입증했고 갤럭시 S3 이후 최신 모델까지 주요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해오고 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예상 매출액 4103억원, 영업이익 254억원, 당기순이익 198억원을 전망한다"며 "기업가치 저평가인 상황, 재무 안정성, 정부 정책과 함께하는 고배당 및 주주제고 가치는 아직 주식시장에 알려지지 않아 동사에게 긍정적인 환경이 지속될 원년의 해가 될 것이라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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