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억 투입…환경공무관 휴게실 마련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0일 미성동 새 복합청사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 청사(관악구 난곡로 249)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도가 높고 공간이 협소해 민원 처리와 각종 주민 프로그램 운영에 불편을 겪어왔다. 구는 2023년 8월 총사업비 181억여 원을 투입해 신림동 1565-6 외 2필지에 신청사 건립을 시작했고, 약 2년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11월 새로운 미성동 복합청사를 완공했다.
신축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다. 신청사는 행정·문화·복지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 갖추며 주민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둔 미성동 생활 거점 공간으로 변모했다.
건물 각 층에는 주차장(지하 1층), 민원실·상담실·환경공무관 휴게실(1층), 책의 향기 작은 도서관·수유실·동대 본부(2층), 주민자치회 사무실·자치회관 프로그램실(3층), 다목적 강당·직원휴게실(4층) 등이 들어섰다.
미성동 신청사는 환경공무관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로 갖췄다. 이번 환경공무관 휴게실은 동 주민센터에 입주한 4번째 휴게실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건립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 구청장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문을 연 미성동 새 복합청사는 미성동 주민의 행복을 향하는 여정의 새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미성동 복합청사가 지역 공동체 활동의 구심점이자, 문화와 배움이 살아 숨 쉬는 마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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