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검찰, '계엄수용공간 점검'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구속영장 반려…보완수사 요구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12·3 비상계엄 당시 법무부가 교정시설 내 수용공간을 확보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에 대해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경찰청.

경찰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찰청 3대 특검 전담 특별수사본부는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 관련 서울중앙지검이 보완수사를 요구했다"며 "요구사항을 검토해 구속영장 재신청 또는 불구속 송치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신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내란특검은 신 전 본부장이 계엄 당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받고 수도권 구치소 수용 여력 현황을 점검한 정황을 포착됐다.

신 전 본부장은 실제로 박 전 장관에게 '약 360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박 전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기소했고, 신 전 본부장에 대한 사건은 지난달 중순 특검 종료 후 경찰로 이첩했다.

경찰은 지난 6일 서울고검에 있는 내란특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신 전 본부장 혐의와 관련한 추가 자료를 확보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