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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예산이 멈추지 않는 행정’…재정집행 7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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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2개 시·군 종합 1위
1조 규모 집행 속도·소비투자 실적 ‘압도’

의성군이 경상북도 재정집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예산 집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종합점수 123.59점을 기록해 군부 1위는 물론,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경북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1500만원을 확보했다.

의성군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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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체 통계 목 집행실적(50%) ▲3·4분기 소비·투자 집행실적(50%)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의성군은 재정집행 대상액 1조1988억원 가운데 1조192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85.0%를 달성하며, 재정 집행 속도와 효율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경기 체감도가 큰 소비·투자 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냈다. 3분기에는 목표액 393억원 대비 660억원을 집행해 167.9%를 기록했고, 4분기에는 목표액 1094억원 대비 1243억원을 집행해 113.6%의 집행률을 나타냈다.


군은 재정집행 성과를 높이기 위해 재정집행 보고회 운영, 분기·월별 집행계획 점검, 부서별 자체평가 및 집행 유인책 시행 등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이어왔다. 아울러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점검도 병행하며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2026년 상반기에도 선제 집행 관리와 소비·투자 분야 집중 집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정집행은 단순한 '속도'가 아니라 지역경제가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행정의 실행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의성군이 7년 연속 최우수 성적을 이어온 배경에는 예산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시기에 적재적소에 투입하는 집행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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