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개발자의 간절한 요청
GTA 제작사 "좋은 소식 전했다"
전 세계 4억 장 이상 판매한 시리즈
차기작은 게임 역사상 최대 기대작
세계적인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TA6)'가 정식 출시 이전에 한 시한부 환자에게 선공개했을 가능성이 나와 화제다.
20일 연합뉴스TV는 해외 게임 전문 매체 인사이더 게이밍을 인용해 유럽 게임 개발사 유비소프트(Ubisoft)의 개발자 앤서니 암스트롱이 최근 비즈니스 SNS 링크드인(LinkedIn)에 "암 투병 중인 가족이 6~12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며, "GTA 시리즈의 열성 팬인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GTA6를 한 번이라도 플레이해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암스트롱은 록스타게임스(Rockstar Games)를 향해 "비밀유지계약(NDA)도 체결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해당 게시물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후 그는 "록스타와 연락이 닿았고 기쁜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고, 배급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Take-Two Interactive) 측도 "좋은 소식"이라고 밝혀 해당 팬이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제작사 측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게 바로 게임의 낭만", "GTA니까 더 특별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GTA6는 오는 2025년 11월 출시 예정인 대형 오픈 월드 게임이다. GTA 시리즈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 4억 장 이상을 기록했으며, 전작인 GTA5는 1억 8000만 장 이상 판매했다. 2013년 출시한 GTA5는 발매 3일 만에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수익을 돌파한 작품으로 기록됐다. 아울러 GTA 6의 첫 트레일러는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 수 9천만 회를 넘기며 역대 게임 트레일러 최다 조회 수를 기록했다.
방제일 기자 zeilis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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