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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타임라인 정한 민주당…"22일 의총 열어 의원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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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입법예고전 의견 수렴 목표
단, 입법예고에 구애 받지는 않을 계획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2일 정책의원 총회를 열어 검찰개혁 관련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부 입법예고 시한은 26일까지는 수정안 관련 당론을 모아보겠다는 계획이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전문가 토론 형식으로 공청회 형식의 의총을 연다"며 "의원들의 의견은 모으기 어려워 22일 다시 의총을 열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의원들 다양한 생각을 담아 답을 찾을 계획"이라며 "(22일 의총은) 추인을 위한 것은 아니고 좀 더 숙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정부는 앞서 오는 26일 기한으로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을 입법예고 했다. 입법예고 시한 전에 수정안이 마련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백 원내대변인은 "그 전에 논의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삼지만,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0 김현민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0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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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입법예고 시한에 구애받지 않고 충분하다 싶을 정도로 숙의를 계속하는 것으로 말했기 때문에 의견 수렴을 하며 완벽한 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혜훈 예산기획처 장관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민주당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백 원내대변인은 "기합의된 일정에도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한 경우는 국회 유례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오늘도 인사청문회가 가능해 계속 개최하자고 주장하고 있다"고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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