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임직원 DIY 가구 제작 봉사·1000만원 후원
소상공인과 손잡고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앞장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LOFA)는 지난 16일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서울복지타운에서 '장애인·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임직원 DIY 가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가 지난 16일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서울복지타운에서 '장애인·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임직원 DIY 가구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재정공제회 임직원이 직접 가구를 제작·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의 노후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임직원의 봉사 성취감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재정공제회는 본 사업을 위해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정공제회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안병화 재정공제회 상임이사가 참석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 이후 임직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접이식 책상, 2단 책꽂이, 원목 도마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가구를 직접 제작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돼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사전에 서울시 내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가구를 맞춤형으로 제작·지원할 계획이다. 제작된 가구는 서울시 내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106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안병화 재정공제회 상임이사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가구를 통해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연계를 확대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정공제회는 지방정부의 건전한 재정 운영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공익법인으로,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포함한 420여 개 기관과 단체를 회원으로 하고 있다. 공제회는 상호부조 정신을 바탕으로 공제사업을 비롯한 지방재정지원사업, 지역활력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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