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
경남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통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등록된 여행업체로, 내·외국인 2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여 관내 관광지 방문 및 식당 이용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당일 관광객 1인당 5천 원 ▲1박 숙박 시 1인당 1만원 ▲2박 이상 시 1인당 1만5000원이다. 수학여행단은 1인당 5000원에서 1만원의 지원금과 기준에 따라 40만원의 버스 임차료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유형별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여행사별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원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4053명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지원금 대비 약 261%에 달하는 6200여만원의 지역 소비 효과를 거두며 높은 성과를 냈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전국의 많은 관광객이 거창군의 우수한 관광명소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기획 및 추진하고 있다"며 "동서남북 관광벨트가 구축된 관광도시 거창에서 행복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거창방문의 해'를 통해 방문객 10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사계절 힐링 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 여행'이라는 비전으로 다양한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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