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개막전 소니 오픈 역전 우승
핑, 테일러메이드, 브리지스톤 제품 사용
비거리, 페어웨이 안착률, 그린 적중률 발군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완벽한 퍼포먼스로 우승을 완성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910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2024년 머틀비치 클래식과 지난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이후 PGA 투어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163만8000달러(약 24억원)다. 특히 매년 1승씩을 올리는 일관성이 돋보였다.
고터럽은 최종일 일관된 기량을 과시했다.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엮었다. 2~3번 홀 연속 버디 이후 4번 홀(파3) 보기로 잠시 숨을 고른 뒤 7, 9, 12, 13, 17번 홀에서 버디쇼를 펼쳤다. 고터럽은 다양한 제품을 사용한다. 드라이버 핑, 페어웨이 우드와 웨지 테일러메이드, 아이언과 공은 브리지스톤 용품을 선택했다.
4라운드에선 흔들림 없는 샷이 인상적이었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8위(326.70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공동 5위(78.57%), 그린 적중률(88.89%)과 벙커 세이브율(100%), 스크램블(100%) 공동 1위, 그린 적중 시 홀당 퍼팅수 공동 9위(1.63개)를 기록했다. 2타 뒤진 공동 2위에서 출발해 2타 차 역전 우승을 일궜다.
<소니 오픈 우승 당시 사용 클럽>
드라이버: 핑 G440 LST(9도)
페어웨이 우드: 테일러메이드 BRNR 미니 코퍼(13.5도), 테일러메이드 Qi35(18도)
아이언: 브리지스톤 투어 B 220 MB(#4-9)
웨지: 테일러메이드 MG5(46, 52, 56, 60도)
퍼터: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X 투어
공: 브리지스톤 투어 B X 마인드세트 *자료 제공=골프위크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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