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제1기 무기 통합교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흉기 피습 대응 실전훈련을 고도화하고, 저위험 권총, 신형방패의 도입 등 급변하는 무기 및 장비 환경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전국 시·도경찰청에서 정예 인력 200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198명이 이번 1기 양성 과정에 입교한다.
검증을 마친 통합 교관들은 '지역경찰 분야 동료 강사'로 등록된다. 시·도경찰청으로 복귀한 뒤 매월 실시되는 상시 학습의 교관으로서 현장 경찰관들에게 실전 기법을 전수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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