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개인전 3월1일까지 전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마크 브래드포드의 국내 첫 개인전 'Mark Bradford: Keep Walking'을 오는 3월1일까지 5주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제를 모으며 미술 애호가는 물론 일반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회적 추상화(Social Abstraction)'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해 온 브래드포드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며, 미술관 공간에 맞춰 제작된 대형 신작들이 시선을 끌었다.
전시 개막 이후에는 작가와 큐레이터가 함께한 아티스트 토크와 큐레이터 동행 프로그램 'With Curator'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연장 기간에도 추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용 도록 'Mark Bradford: Keep Walking'도 미술관 뮤지엄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시 종료 이후인 4월1일부터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소장품을 조망하는 특별전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이 개최될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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