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영어·중국어·일본어·수어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외국인·장애인 관광객 대응
교육·실습 거쳐 2026년 8월부터 현장 투입
접수 기간은 2월 2일~ 4일까지
경북 구미시는 2026년 2월 2일~ 4일까지 외국인 및 장애인 관광객의 해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구미시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과정」 교육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5명으로, 분야별로 영어 2명, 중국어 1명, 일본어 1명, 수어 1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구미시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기본 소양과 외국어(수어) 해설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다.
지원자는 낭만관광과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입법 게시판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40점)와 2차 면접 심사(60점)로 진행되며, 면접에서는 해설 역량, 외국어(수어) 구사 능력, 봉사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경상북도 주관 신규 양성과정 교육(100시간) 이수 후 구미시 주관 3개월간의 현장 실무수습을 거쳐, 2026년 8월 이후부터 문화관광해설사로 정식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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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수 낭만관광과장은 "이번 신규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언어 역량을 갖춘 해설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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