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단역 배우의 부성애 그려
이시언·오달수 등 캐스팅
곽경택 감독이 신예 강민우 감독과 손잡고 휴먼 코미디로 돌아온다.
제작사 애스크로드필름은 영화 '우리 아빠 좀비'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8일 촬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좀비 전문 단역 배우가 아들의 동심을 지키기 위해 카메라 밖에서 영웅 행세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친구', '극비수사' 등을 연출한 곽 감독이 강 감독의 데뷔작을 지원하는 공동 연출 체제로 만들어진다.
주인공 성준 역은 유재명이 맡았다. 전직 무용수 출신으로, 집에서는 아들에게 '죽지 않는 영웅'이 되려는 가장을 연기한다. 이시언은 주인공과 이름은 같지만 처지는 정반대인 톱스타 오성준으로 분해 극에 긴장을 불어넣는다.
이 밖에도 오달수가 성준의 절친한 조력자 홍도 역을, 박수영이 동료 배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방송인이자 역사 이야기꾼인 썬 킴은 촬영 현장을 지휘하는 육 감독 역으로 스크린 데뷔를 치른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해외는 막는데 한국은 아직도 '갈팡질팡'…스크롤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자수첩]세계가 주목한 K-바이오, 자본·임상 고도화에 사활 걸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910280047481A.jpg)
![[기자수첩]尹 사형 구형, 특수통 검찰주의자 시대의 종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910173401548A.jpg)
![[과학을읽다]외교는 풀렸지만, 과학기술 협력은 다르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91117102895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