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은 19일 현대건설 에 대해 개화하는 미국 원전에서 구체적 성과를 기대한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9만4000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홀텔(Holtec)과 추진 중인 미국 팰리세이드 300MW 소형모듈형원전(SMR) 2기는 이르면 1분기에 착공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페르미 프로젝트 '마타도르(Matador)' 핵심 전력원인 대형 원전 4GW 피드는 여름 전후로 EPC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외에도 재원 확보 이슈로 연말로 미뤄진 불가리아 대형 원전 2기 역시 의미 있게 기다려지는 수주 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은 보글 원전을 마지막으로 원전 시공에 공백이 있는 만큼 정부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의지에 따라 궁극적으로 한국 업체와의 협업이 불가피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지난해 웨스팅하우스 부사장 출신 인력을 영입하며 미국 시장의 전략적 대응을 위한 발빠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에 현대건설이 매출액 7조8289억원, 영업이익 1014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0%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규모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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