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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누구나 돌봄 31개 시군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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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대표 복지 브랜드 '누구나 돌봄' 사업이 31개 시군으로 확대된다.


누구나 돌봄은 소득·연령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8대 돌봄 서비스인 생활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주거 안전 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 돌봄, 방문 의료 등 일상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경기도는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누구나 돌봄을 비롯해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돌봄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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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줄여서 칭하는 말로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묶어서 지원하자는 취지의 제도다.


한편 경기도가 지난해 이용자 1만7549명(서비스 2만195건)을 분석한 결과 1인 가구 비율은 73%, 65세 이상 어르신은 74%로 나타났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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