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역 작업 중 화물차서 쏟아져
전남 장흥에서 전직 기초의회 의원이 작업 도중 쏟아진 나뭇더미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장흥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4분께 전남 장흥군 유치면의 한 야적장에서 장흥군의회 의원 출신 A씨가 나뭇더미에 깔린 것을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1t 화물차에 나무를 싣고 하역장으로 이동해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초 신고자인 동료는 경찰 조사에서 "나무를 옮기러 간 A씨가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현장에 가보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있던 나무가 하역 과정에서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예의 갖추래서 "부탁해요" 남발했는데…"너 같은게...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과학을읽다]독성 폐기물로 수소를 만든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013513929226A.jpg)
![[기자수첩]코스피 5000 앞 국민연금 역할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010143135889A.jpg)
![[시시비비]청소년 SNS 중독, 입법만이 답일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00905309464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