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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고병원성 AI 방역 현장 격려·차단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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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나주축협과 함께 지난 15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나주시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전반을 살펴봤다. 전남농협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나주축협과 함께 지난 15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나주시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전반을 살펴봤다. 전남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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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나주축협과 함께 지난 15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나주시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또 연일 소독활동에 힘쓰고 있는 공동방제단 직원들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남 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됨에 따라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최일선에서 방역 업무를 수행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병원성 AI는 지난해 12월 전국 22건이 발생한 데 이어, 1월에도 6건이 추가 발생하며 수평전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남의 경우 오리 사육이 밀집된 나주지역에서만 5건이 발생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적인 방역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전남농협은 생석회와 소독약 등의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밀집 사육지역 방역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광일 본부장은"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동방제단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전남농협은 외국인 근로자 방역수칙 포스터 배부와 방역물품 지원 등의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며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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