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화로 중동 정세와 이란을 둘러싼 상황을 논의했다.
크렘린궁은 16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중동의 안정과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정치적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기본적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또 "러시아 측은 중재 노력을 지속하고 모든 관련 당사자가 참여하는 건설적 대화를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했다. 크렘린궁은 두 지도자가 다양한 수준에서 접촉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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