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버스가 건물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버스 운전자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15분께 서대문역 근처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버스 운전자는 50대 남성으로, 해당 남성은 경찰에 사고 당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버스 운전자에게서 음주 측정은 되지 않았고, 약물간이검사 결과도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차량 결함 여부 등 구체적 사고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버스 운전자를 포함한 13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보행자 2명은 중상을 입은 상태다. 보행자를 포함한 8명(중상 2명·경상 6명)이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66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사고 수습에 나섰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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