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6시간30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4분 구룡마을 화재의 초진이 완료됐다. 소방 대응 단계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했다.
앞서 소방 당국은 화재 불길이 커지면서 이날 오전 8시49분께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현재까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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