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은 15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2026년 연세 디지털 헬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6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 '2026년 연세 디지털 헬스 심포지엄'에서 금기창 연세의료원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연세의료원
행사에는 한남식 케임브리지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김현창 연세의대 김현창 예방의학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의료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디지털 표현형, 스마트 헬스케어, 디지털 치료기기 등 디지털 헬스의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했다. 글로벌 의료 데이터 플랫폼과 차세대 스마트병원, 디지털 바이오마커 등에 대해 논의했다.
메디컬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디지털 바이오마커, 피노타이핑, 디지털 표현형 기반 치료기기 등 첨단 융합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연구 성과도 발표됐다. 데이터 기반 의료 연구, AI 혁신, 디지털 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임상 적용 경험도 공유했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연세의료원은 앞으로 데이터와 AI에 기반의 실질적 의료 혁신으로 디지털 헬스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연구와 개발 단계에서부터 의료진과 환자가 실제 혜택을 보는 실용 단계까지 디지털 헬스 연구의 전주기를 관리해 중장기 연구는 물론 국제화 전략까지 제시해 사회적 책임을 지는 기관으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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