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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개원 46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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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영등포구 본원에서 진행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본원에서 개원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개원 46주년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개원 46주년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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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에는 이동진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병원 발전과 진료 협력에 기여한 우수 협력병원 및 협력기관에 감사패가 수여됐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병원의 성장을 이끌어온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장기근속자·공로상·학술상·모범직원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진료 연계를 통해 환자 중심 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한 대림성모병원, 명지성모병원, 희명병원, 금천수병원 협력병원과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협력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외국인 환자의 의사소통을 위해 헌신해 온 의료통역사 박채원, 멍추이핑 벤토(VENTO) 2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이동진 한림대강남성심병원장은 "46년이라는 시간을 이어올 수 있었던 힘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온 교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병원의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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