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슬로건
지난 4년간 소회 통해 '더 큰 나주' 대한 담론 예정
윤병태 나주시장의 두 번째 자서전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판기념회 및 토크콘서트가 오는 24일 오후 2시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 2022년 7월 나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민선 8기 나주시장에 취임한 윤병태 시장은 이번 저서에서 지난 4년여 동안 12만 나주 시민들과 함께 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느꼈던 소회와 그동안 추진했던 시책의 성과와 비전 등을 한데 엮어 '더 큰 나주'에 대한 담론을 펼친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환익 유니슨 회장(전 한국전력 사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의 추천사가 실린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는 총 3장으로 구성됐다.
1장 '나주 대전환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에서는 민선 8기 시정 목표인 '살맛 나는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의 실현을 위해 마라토너처럼 쉼 없이 달려 온 윤 시장의 적극 행정의 여정과 공약 이행 성적표 등을 담담히 풀어냈다.
2장 '살림 잘한 남자'에서는 '100원 버스', '청년 무상 임대주택 지원', '전 경로당 입식 테이블 설치' 등 모든 세대가 누리는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과 전국 최고 수준의 빛가람혁신도시, 나주교육 빅뱅, 국고 유치의 달인으로서 사상 최고의 국비 확보 과정 등과 관련한 숨은 이야기를 담았다.
3장 '글로컬 도시로! 함께 쓰는 미래'에서는 환경이 곧 삶의 품격이라는 푸른 행정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공존의 도시를 만들어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자 하는 윤 시장의 구상이 펼쳐진다.
윤 시장은 이번 저서에서 '500만 나주관광 시대' '20만 글로벌 강소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12만 나주 시민, 공직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밤낮없이 현장을 발로 뛰어온 4년여 동안의 나주 대전환의 여정을 소개하고 있다. 한 달에도 몇 번씩 국회와 정부 부처를 오가며 예산을 확보하는 등 나주발전에 모든 역량과 정성을 아낌없이 쏟으며 나주의 새로운 희망을 향해 달려온 시간을 기록했다.
특히, 역대 최다 방문객인 52만 명을 동원하며 대성공을 거둔 '2025 나주영산강축제'를 통해 영산강정원의 무한한 가치와 국가정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 낸 성공 스토리도 눈길을 끈다.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나주 건립 확정, 나주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유치, 나주에너지국가산단 지정 등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를 넘어 '글로벌 핵융합 에너지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준 나주 시민들의 혜안과 성원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나주 대도약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에는 누구보다 고향 나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는 윤 시장의 진솔한 마음과 함께 미래 100년의 대전환기를 맞은 나주의 대도약을 위한 새로운 구상과 관점들이 서술됐다.
윤 시장은 "나주는 지금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대도약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든 '으뜸 나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에너지 과학도시, 지속 가능한 스마트 농생명도시, 500만 관광도시, 명품 교육도시, 모든 세대를 위한 보편적 복지 도시로 완성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 재선에 나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시 남평읍에서 태어나 남평북초, 남평중, 광주상고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제36회 행정고시(재경직) 합격 후 기획재정부 예산실 교육과학예산과장, 국고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구축 추진단장, 예산실 행정안전예산심의관 등 대한민국 나라 살림을 책임지는 기획재정부에서 잔뼈가 굵은 경제·예산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청와대 교육 선임행정관과 전라남도 부지사를 역임하는 등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경륜을 겸비한 행정가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선 8기 나주시장에 당선돼 나주의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jjhj34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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