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음원 서비스 자회사 NHN벅스를 11년 만에 매각했다.


15일 NHN벅스는 최대주주 NHN이 보유한 주식 671만1020주(45.26%)를 주식회사 엔디티엔지니어링 및 그린하버앤벅스 제1호∼제3호투자조합 등 4인에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NHN벅스 최대 주주는 엔디티엔지니어링(지분율 13.96%)으로 변경됐다. 매각 규모는 약 34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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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관계자는 "콘텐츠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 효율화 및 그룹 주력 사업과의 연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기존 NHN이 보유한 벅스 지분 전량을 매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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