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요 은행장과 만찬 회동을 가지고 은행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첫 은행연합회 정기 이사회가 26일 열린다. 이사회에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특수은행(산업·기업), 지방은행 1곳, 인터넷은행 1곳 등 11개 회원사가 비상임이사로 참여한다.
해당 이사회 직후 이어지는 만찬에 이 위원장이 참석한다. 연합회 이사회는 비정기적으로 한국은행 총재 등 금융권 인사를 초청했는데 금융위원장이 참석하는 건 4년 만이다. 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은행권 주요 현안에 대해 의논하고 생산적 금융 투자 등 관련 정책에 대한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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