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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공약이행률 97.7%…'약속을 성과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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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매니페스토 SA, '공약은 약속'이라는 박정현 군정 철학이 만든 기록

박정현 부여군수

박정현 부여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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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충남 부여군수 민선 8기 공약 88개 가운데 86개가 완료 또는 지속 추진 단계에 올라 공약 이행률 97.7%를 기록했다.


4년 연속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최고등급(SA)을 받은 박 군수는 '공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군민과의 약속'이라고 강조해왔다.

15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박 군수의 민선 8기 공약 이행 현황에 따르면 전체 88개 공약 중 16개는 완료됐고, 70개는 이행 후 계속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은 2건에 불과하다.


이는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농업·경제·복지·관광·교육 전반에 걸쳐 정책이 구조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행의 질이 높다는 평가다.


박 군수는 민선 7기인 지난 2021년과 2022년, 민선 8기 2024년과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았다. 공약 이행 완료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정보 공개, 공약 일치도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서도 최상위권이다.

박 군수는 공약을 선언이 아니라 집행해야 할 행정 과제로 규정하고, 모든 공약을 예산·연차·성과지표와 연결해 관리해 왔다. 분기별 점검 체계를 주재하며 지연 사업은 즉각 조정하고, 성과가 나타난 사업은 확대하는 방식으로 군정을 운영했다.


특히 공약을 '완료'라는 숫자로 끝내지 않고, '계속 추진'이 가능하도록 구조화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 기업 유치, 관광 인프라 확충, 복지 체계 개선 등 대부분의 핵심 공약이 중장기 정책으로 설계돼 정권이나 예산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도록했다.


부여군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은 계획을 웃돌았고, 청년 고용과 창업 지원 사업이 지역 인구 유입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확산과 유통 구조 개선으로 농가 소득 기반이 강화됐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 돌봄과 아동·장애인 지원 체계가 확대됐고,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백제문화제와 체류형 관광 정책을 중심으로 관광객과 지역 소비가 함께 늘고 있다. 교육·평생학습과 장학 사업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박 군수는 정례적으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직접 문제를 확인하고, 주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즉시 정책에 반영했다.


그는 "공약은 정치적 약속이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모든 공약이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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