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트래블월렛, '여행자금 불리기' 출시…NH證 RP상품 연동관리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여행 전 충전 외화 RP 상품 연계 이자혜택
달러·유로·엔화로 한 앱서 충전·이자·결제
NH證 디지털 금융 인프라 연동 첫 사례

글로벌 외환 결제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은 여행 전 충전한 외화를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과 연계해 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자금 불리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래블월렛, '여행자금 불리기' 출시…NH證 RP상품 연동관리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외화 선불충전금 활용 모델'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여행 준비 과정에서 미리 충전된 외화를 실제 결제 전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여행자금 불리기는 트래블월렛에 충전된 외화를 NH투자증권 외화 RP 상품과 연동해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트래블월렛은 고객들이 해외여행을 앞두고 여행 경비를 미리 외화로 충전하지만, 실제 결제 전까지 활용되지 않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충전된 외화를 RP 상품과 연계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고객은 트래블월렛 애플리케이션(앱)에서 NH투자증권 계좌를 개설, 연동한 뒤 미국 달러, 유로, 엔화를 증권 계좌로 이체한 후 외화 RP 상품을 매수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화 RP 상품은 손실 없이 통화에 따라 달러 연 3.20~3.45%, 유로화 연 1.75~1.90%, 엔화 연 0.45~0.50% 수준의 연 이자율을 받을 수 있다. 운용이 끝난 외화는 다시 트래블월렛으로 이동해 원화 환전은 물론,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에도 사용 가능하다.


트래블월렛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 혜택도 제공한다. 트래블월렛을 통해 NH투자증권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1만원을 지급한다.


트래블월렛의 외환·결제 기술과 NH투자증권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연동해 만들었다. 외화 충전부터 이자 혜택, 여행 중 결제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앱 경험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트래블월렛은 외화 충전, 해외 결제, 송금 등 외화 거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자체 인프라를 갖췄다. 이를 통해 외화 잔액 보관과 이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외환·결제 관련 기능을 단일 서비스로 연결할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여행 전 충전한 외화를 증권 계좌와 연동해 관리하고 다시 결제에 활용하도록 한 점이 서비스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월렛 기술과 외환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