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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 KT&G와 발레 인재 육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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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클래스 공동 기획…전문가 멘토링 제공

광진문화재단(이사장 김경호)이 KT&G장학재단과 손잡고 청소년 발레 인재 육성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12일 KT&G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발레 윈터 클래스'를 공동 기획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진문화재단과 KT&G장학재단이 12일 공공·민간 협력 발레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진문화재단 제공.

광진문화재단과 KT&G장학재단이 12일 공공·민간 협력 발레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진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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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클래스는 청소년 인재들을 발굴해 개인 특성을 고려한 맞춤 교육과 현장 중심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의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고, KT&G장학재단은 문화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프로그램에는 KT&G장학재단 문화예술 장학사업의 발레 총감독인 김인희 감독을 비롯해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마스터들이 참여했다. 클래식 및 컨템포러리 발레 테크닉 지도, 레퍼토리 코칭, 무대 경험과 진로 멘토링 등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박계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발레 윈터 클래스는 공공 문화재단과 민간 장학재단이 함께 청소년 예술인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문 예술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발레 분야의 청소년 인재들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발레 분야 청소년 인재들이 양질의 교육을 통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서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와 광진어린이공연장을 중심으로 공연, 축제,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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