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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얼 잇는다…현충사, 청소년 지킴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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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이메일 접수
유적지 탐방·탄신제·위토 모내기 등 활동

지난해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 모습

지난해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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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다음 달 6일까지 '제8기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 쉰 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체험하고 현충사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이다.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 심사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비대면 화상 면접을 거친다. 다음 달 중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지킴이는 2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활동한다. 주요 참여 프로그램은 ▲아산 지역 유적지 탐방 '이순신 캠프(3월)' ▲이순신 장군 탄신제 참여(4월) ▲묘소 위토 모내기 체험(5월) ▲현충사 야간 개방 '달빛야행' 지원(10월) 등이다.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단원은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사(도슨트)로도 활동할 수 있다.


박근용 현충사관리소장은 "청소년이 현장에서 국가유산의 의미를 체득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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