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윤리위 회의 개최
김 전 최고, 직접 소명하기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이어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징계 절차에 속도를 낸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와 가까운 친한계로 분류된다.
윤리위는 19일 오전 회의를 열고 김 전 최고위원 징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 직접 출석해 소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윤리위는 전날 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와 함께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김 전 최고위원이 하루 전날 출석을 통보한 게 부당하다고 지적하면서 미뤄졌다.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제명 결정으로 내홍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여부가 결정됨에 따라 당내 계파 갈등도 격화할 전망이다.
앞서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윤리위에 권고한 바 있다. 당무감사위는 징계 사유로 김 전 최고위원이 라디오와 유튜브 등에 나와 당을 극단적 체제에 비유하고 특정 종교에 대한 차별적 표현을 했으며, 당 대표에 대해 인격 모독적인 표현을 썼다고 설명했다.
장보경 기자 jb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제 일본 안 가요"…명절 연휴 해외여행 '1순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잘못 봤나? 가격표 다시 '확인'…등장할 때마다 화제되는 이부진 '올드머니룩'[럭셔리월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919492186081_1767955761.jpg)

!["7만원 꼭 채워야 해" 2030여성 우르르…'1인당 구매 제한'까지 올리브영 무슨일[지금 사는 방식]](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0023141244_1770908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