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7시 6분께 경남 밀양시 초동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전체가 잿더미로 변했고 냉동창고 1동과 간이창고 1동 절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6198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주택 거주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101명, 장비 24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8시 23분께 큰불을 잡고 오전 11시 53분께 진화를 마쳤다.
불이 난 주택이 야산 근처에 있어 자칫 산불로 이어질 우려가 컸으나 소방당국이 신속하게 차단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60대 여성 거주자는 화재 전날 오후 6~7시께 화목보일러에 참나무 장작을 넣은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화재 당시 출근 준비 중 '타닥타닥'하고 무언가 타는 소리가 들려 거실로 나갔다가 화목보일러 벽면 연통 부근에서 화염을 발견하고 소화기 5대를 이용해 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거주자 진술과 현장 감식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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