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은 건설 현장 안전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창업지원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 대상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다.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공지능 CCTV, 건설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관련 기술·서비스를 미리 도입하기로 했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사진 왼쪽부터), 김영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사업실장, 한재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이 13일 본사에서 열린 건설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MOU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과 세 기관은 건설 안전 혁신기업을 찾아 육성하는 한편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을 같이 운영키로 했다. 발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내놓는다. 건설안전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열고 다음 달 8일까지 신청받는다. 안전 혁신 기술을 비롯해 안전 장비, 보건·환경, 안전 문화 등 4개 분야로 나눠 접수한다. 초기기업(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모두 참여 가능하며 3월 말께 최종 선발 기업을 선정한다.
선발된 곳은 기술 검증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을 받고 후속 연계사업 지원사업 참여기회도 얻는다. 홍보·마케팅, 투자유치도 도움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공모전에서 선발된 안전 기술·서비스에 대해선 기술 실증을 거쳐 현대건설 현장에 적극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잠자리에 쓰는 돈은 안 아껴"…500만원 넘는 '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입금 된 비트코인 팔아 빚 갚고 유흥비 쓴 이용자…2021년 대법원 판단은[리걸 이슈체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

!["세 낀 집, 8억에 나왔어요" 드디어 다주택자 움직이나…실거주 유예에 기대감[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352029563_1770251720.jpg)




![일주일 만에 2만원에서 4만원으로 '껑충'…머스크 언급에 기대감 커진 한화솔루션[이주의 관.종]](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09215637724_1770769315.jpg)



![[단독]국토부, 지난달부터 특사경 가동…집값 담합 등에 수사권 확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20041939156_1770807859.jpg)





![[아경의 창]모두가 보던 올림픽, 왜 사라졌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07213706897A.jpg)
![[시시비비]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도 풀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10592888659A.jpg)
![[기자수첩] 상처만 남은 합당 자충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11347050545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