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의 공공 배달앱 '먹깨비' 누적 매출액이 110억원을 넘어섰다.
12일 강진군에 따르면 전라남도 민관협력형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는 지난 2022년 7월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12월 31일까지 관내 가맹점 353곳, 누적 회원 7,756명, 누적 주문 42만3,000여건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누적 매출액은 110억원을 돌파했다.
강진군은 지역 산업 구조에서 비중이 큰 3차 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먹깨비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할인 이벤트를 운영해 왔다. 주민들은 할인 혜택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늘렸고, 매출은 지역 소상공인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역 축제 기간에 맞춰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 강진군은 인구 3만2,000여명 규모의 지역에서 매출액이 많이 늘어난 배경으로 축제와 연계한 할인 정책을 들었다.
강진군은 2026년에도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이어간다. 오는 2월 21일 열리는 제54회 강진 청자 축제를 기념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주말 3,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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