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대 4개 노선서 운행 늘린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내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파업 진행 시 전동 열차를 7회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12일 코레일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출근 시간대에 열차를 추가할 수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임시 전동 열차는 파업이 진행될 경우 출근 시간대에 경부·경인선·경원선(각 2회), 경의중앙선(1회) 등 4개 노선에서 총 7회 추가 운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교섭을 벌이고 있다.
세종=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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