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 '명함 동봉 발송' 기부행위 혐의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 앞두고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검찰은 명절 선물에 시장 명함을 동봉해 유권자에게 발송한 행위를 '기부행위'로 판단했다.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은 백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백 시장 등은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설·추석 명절을 전후해 관내 선거구민 등 80여 명에게 약 27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자신의 명함과 함께 우편으로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는 이를 공직선거법이 금지하는 '기부행위'로 판단해 지난해 11월 백 시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 관계자는 "백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판을 받게 되면서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다. 재판 결과에 따라 향후 정치 일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상조 비용만 1000만원…조용히 보내드리고 싶다"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는 97억 벌었어" 수익률 1043%…인증까지한 투자자 정체[비트코인 지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408095190143_1768345792.jpg)







![[단독]나눔의집 후원금 재상고 기각...](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0052515250856427_1590387907.jpg)



![[기자수첩]세계가 주목한 K-바이오, 자본·임상 고도화에 사활 걸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910280047481A.jpg)
![[기자수첩]尹 사형 구형, 특수통 검찰주의자 시대의 종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910173401548A.jpg)
![[과학을읽다]외교는 풀렸지만, 과학기술 협력은 다르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911171028959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두쫀쿠, 궁금해서 2시간 줄 섰어요"…두 알에 1만5000원? 부르는 게 값[Why&Next]](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117385575510_1767170335.jpg)
